누리텔레콤의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조송만씨는 특수관계인이 누리텔레콤 주식 20만4800주(지분 2.31%)를 처분, 특수관계인 6인을 포함한 보유지분이 기존 53.13%에서 50.82%로 줄었다고 21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