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가구 트렌드] 식탁‥한샘 '케이스 6000'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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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케이스 6000'=7가지 상판 컬러와 3가지 사이즈가 출시돼 고객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다. 화려한 컬러의 가전 제품뿐 아니라 모던한 부엌가구 제품과도 매치가 잘 된다. 4인용 27만5000원.
◆에넥스 '벤치월넛'=야외 벤치를 실내에 과감히 도입한 제품이다. 식사는 물론이고 엄마의 서재이자 사교의 장인 카페 기능으로 전혀 손색이 없다. 등받이가 있는 U-벤치,등받이가 없는 M-벤치 등 3종류.193만2000원.
◆보루네오 'CDT 7054'=트렌디한 패턴과 컬러가 살아 있는 4인용 식탁으로 플라워 패턴과 은은한 골드펄을 가미한 강화유리 상판을 더해 실용성과 아름다움을 모두 만족시켜 준다. 세트 101만원.
◆에몬스 '엘리자베스'=산호석에 정교한 조각을 하고 바탕에 국내산 천연자개를 사용해 한층 완성도를 높였다. 의자는 악어가죽 느낌의 소재를 썼다. 4인 기준 183만원.
◆이노센트 '다이애나'=천연대리석을 사용해 색감이 뛰어나며 식탁 상판에 레이저를 활용해 상감기법으로 꽃문양을 표현하고 빅사이즈 큐빅을 다리부분에 삽입,고급스럽게 마무리했다.
◆에넥스 '벤치월넛'=야외 벤치를 실내에 과감히 도입한 제품이다. 식사는 물론이고 엄마의 서재이자 사교의 장인 카페 기능으로 전혀 손색이 없다. 등받이가 있는 U-벤치,등받이가 없는 M-벤치 등 3종류.193만2000원.
◆보루네오 'CDT 7054'=트렌디한 패턴과 컬러가 살아 있는 4인용 식탁으로 플라워 패턴과 은은한 골드펄을 가미한 강화유리 상판을 더해 실용성과 아름다움을 모두 만족시켜 준다. 세트 101만원.
◆에몬스 '엘리자베스'=산호석에 정교한 조각을 하고 바탕에 국내산 천연자개를 사용해 한층 완성도를 높였다. 의자는 악어가죽 느낌의 소재를 썼다. 4인 기준 183만원.
◆이노센트 '다이애나'=천연대리석을 사용해 색감이 뛰어나며 식탁 상판에 레이저를 활용해 상감기법으로 꽃문양을 표현하고 빅사이즈 큐빅을 다리부분에 삽입,고급스럽게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