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C는 미국 VPI사로부터 406만달러(약 49억400만원) 규모의 폐열회수장치 발주의향서(LOI)를 접수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예정납기일은 내년 8월25일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