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09.21 10:49
수정2009.09.21 10:49
한국거래소(이사장 이정환)는 21일 환영철강공업, 영흥철강, 락앤락 등 3사가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환영철강공업은 철근을 주로 생산하고 있으며, 영흥철강은 와이어로프 및 와이어 전문제조 업체다. 락앤락은 플라스틱 밀폐용기를 만들고 있다.
이들 3사를 포함해 올들어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한 기업은 모두 20개사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