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문사인 템피스투자자문은 장내 매매를 통해 삼성출판사 주식 15만4600주(지분 -1.546%)를 처분, 보유지분이 기존 5.074%에서 3.528%로 줄었다고 21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