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디자인한 플랫슈즈가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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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이소라 등 톱스타들이 자신의 애장품을 자선경매에 내 놓는다.
오는 10월 7일 100회를 맞이하는 여성 버라이어티 채널 스토리온의 간판 프로그램 '토크&시티'의 100회를 기념해하기 위해 인기 연예인들이 자선 경매 이벤트에 나선 것.
이 경매 이벤트에서는 하유미, 김효진, 우종완 등 '토크&시티' 세 MC들의 애장품은 물론, 이소라의 ‘우드리’ 트레이닝복, 최지우가 직접 디자인한 플랫 슈즈 등을 기증받아 온라인 쇼핑경매 사이트 ‘옥션’과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판매한다.
경매 시작 가격은 전 품목 모두 각 1천원. 자선경매를 통해 판매된 수익금 전액은 한국유방건강재단에 전달, 유방암 조기 검진 및 치료를 위한 사업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뉴스팀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오는 10월 7일 100회를 맞이하는 여성 버라이어티 채널 스토리온의 간판 프로그램 '토크&시티'의 100회를 기념해하기 위해 인기 연예인들이 자선 경매 이벤트에 나선 것.
이 경매 이벤트에서는 하유미, 김효진, 우종완 등 '토크&시티' 세 MC들의 애장품은 물론, 이소라의 ‘우드리’ 트레이닝복, 최지우가 직접 디자인한 플랫 슈즈 등을 기증받아 온라인 쇼핑경매 사이트 ‘옥션’과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판매한다.
경매 시작 가격은 전 품목 모두 각 1천원. 자선경매를 통해 판매된 수익금 전액은 한국유방건강재단에 전달, 유방암 조기 검진 및 치료를 위한 사업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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