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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메디컬코리아 대상] 연세대 치과대학병원…구강암·턱관절 기형 年 4만명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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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 치과대학병원(원장 백형선 · 사진)은 국내 최초의 치과학교실 및 치과진료소로 현재 동양 최대 규모의 치과병원이다.

    1995년 12월 지상 7층,지하 2층,연면적 5012.7㎡ 규모의 현 건물이 완공됐으며 205명의 치과의사(교수 53명,수련의 152명)와 368명의 의료지원 인력(치과위생사,방사선사,기공사 등)이 지난 한 해 동안 35만2400여명의 외래환자와 5609명의 입원환자를 진료했다.

    이 치과병원은 보존과,보철과,구강악안면외과,교정과,소아치과,치주과,구강악안면방사선과,구강내과,통합진료과 등 9개 임상과와 야간응급실을 운영 중이다. 보존과의 경우 지난해 4월 국내 최초로 현미경수술센터를 개설해 자연치아 보호에 필수적인 미세치근단 수술을 활발히 시행하고 있다. 임상연구 결과 93%의 수술 성공률을 보이며 치과의사를 위한 교육센터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상실된 치아에 임플란트 대신 환자 자신의 사랑니를 이식하는 치료도 국내 정상급이다.

    보철과는 최신 임플란트와 컴퓨터이용디자인 · 생산(CAD/CAM)방식으로 만든 정교한 보철물로 자연치아와 유사한 기능과 모양을 갖게 해준다. 구강악안면외과는 구강암 턱관절기형 등 연간 4만여명의 환자를 진료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교정과는 미니스크류 임플란트 기술을 이용해 돌출입이나 성인의 부정교합을 치료하고,주걱턱 무턱 등의 안면기형을 수술로 교정함으로써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 밖에 임플란트 클리닉은 치아가 부분적으로 또는 전부 빠진 환자에 대한 임플란트 이식으로,시니어클리닉은 노인환자의 신체 상태에 적합한 치료로 호평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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