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 세정·제균 기능 뛰어난 전기분해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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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케이(대표 박태욱)는 전기분해수를 이용해 세정 및 제균 기능을 갖춘 '이워시'를 출시했다. 전기분해수란 물을 전기분해해 생성된 산성수나 알칼리수를 일컫는 것으로 무색 무취 무해하며 계면활성을 갖고 있다. 특히 pH(수소이온농도)12.5 이상인 강알칼리수에는 미생물이 생존할 수 없어 제균 효과가 뛰어나다. 이워시는 pH12.7의 강알칼리수로 물분자 크기가 작아 기름때를 빼고 단백질을 분리하는 등 세정력이 있는 데다 뿌린 지 30초 만에 유해세균을 박멸하는 등 제균력도 우수하다. 또 피부자극이 없어 어린이는 물론 부엌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워시 구입은 인터넷 홈페이지(www.cleantec.co.kr)에서만 가능하다. 가격은 400㎖ 1병에 9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