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수 국무총리(왼쪽 두 번째)가 22일 국내 증시의 FTSE 선진국지수 편입을 축하하고 증권업계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를 방문해 이정환 거래소 이사장(첫 번째),진동수 금융위원장(세 번째),황건호 금융투자협회장(네 번째) 등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이날 송경철 금융감독원 부원장,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부회장,임기영 대우증권 사장,황성호 우리투자증권 사장,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이종원 신영자산운용 사장,김광남 현대선물 사장,이수화 한국예탁결제원 사장,김광현 코스콤 사장 등도 자리를 함께 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