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09.22 22:16
수정2009.09.22 22:16
배우 엄지원이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호우시절' VIP시사회에 입장하고 있다.
‘호우시절’은 유학시절 서로 설렜지만 사랑인지 아닌지 미처 확인할 기회도 없었던 두 사람이 몇 년의 시간이 흐른 후 재회해 행복한 사랑을 나눈다는 스토리의 작품으로, 오는 10월 8일 개봉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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