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승호 "아역연기의 버릇 벗기 힘들었다" 입력2009.09.23 13:32 수정2009.09.23 13: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배우 유승호가 23일 서울 압구정 예홀에서 열린 영화 '부산'(감독 박지원, 제작 오죤필름, 영화제작소 몽)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유승호, 김영호, 고창석 주연의 영화 '부산'은 부산을 배경으로 사나이들의 뜨거운 가족애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10월 중순 개봉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충무로 女風?…"아직 멀었다" 2024년 한국 영화 산업에서는 성비 불균형이 일부 해소되며 긍정적인 변화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한국 영화 개봉작 182편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성 ... 2 세이마이네임, 장범준 넘고 '샤랄라' 봄요정 될까…"음방 1위 목표" [종합] '김재중 제작 걸그룹'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이 봄을 포근하게 물들일 신곡을 들고 돌아온다.세이마이네임(소하, 승주, 메이, 도희, 히토미, 준휘, 카니)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쇼킹케... 3 세이마이네임 "신곡 '샤랄라', 벚꽃 흩날리는 봄에 듣기 좋아" 그룹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이 봄을 겨냥한 달콤한 신곡을 들고 돌아왔다.세이마이네임(소하, 승주, 메이, 도희, 히토미, 준휘, 카니)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쇼킹케이팝센터에서 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