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골프박람회] 슈리켄 드라이버…고반발 헤드 장착…거리·정확성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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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슈리켄(Shuriken)골프는 2009 도쿄 골프페어에서 관람객과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론칭한 브랜드다. 숙련된 장인의 노하우로 만든 명품클럽으로,국내에서는 창천상사가 수입을 맡고 있다.
슈리켄골프의 슈리켄은 우리말 '수리검'의 일본식 발음으로,작은 칼이나 표창을 말한다. 슈리켄은 목표점을 향해 일정 거리만큼 날아가야 함은 물론 정확성에서도 한 치의 오차가 없어야 한다.
슈리켄 골프는 이런 슈리켄의 용도를 골프 클럽에 적용했다. 슈리켄의 조건인 거리와 정확성을 골프클럽에 도입,필드에서 원하는 만큼의 거리와 목표점을 향해 정확하게 날릴 수 있도록 정교하게 만든 것이다. 슈리켄의 모든 드라이버는 최상위의 반발계수를 자랑하는 비공인 고반발 헤드를 장착,골퍼들의 거리 고민을 해결해준다. 마미야사와 슈리켄이 공동 개발한 전용 샤프트가 고반발 헤드의 단점인 방향성을 개선해준다. 임팩트 때 헤드페이스의 충격저항과 그 반발 특성을 플렉스와 토크로 역이용함으로써 거리와 정확성을 늘리는 것이다. 특히 레드(RED) 시리즈 드라이버는 슬라이스 구질로 고민하는 골퍼들을 위해 특수 제작된 헤드를 장착했다. ☎(02)582-6114~5
슈리켄골프의 슈리켄은 우리말 '수리검'의 일본식 발음으로,작은 칼이나 표창을 말한다. 슈리켄은 목표점을 향해 일정 거리만큼 날아가야 함은 물론 정확성에서도 한 치의 오차가 없어야 한다.
슈리켄 골프는 이런 슈리켄의 용도를 골프 클럽에 적용했다. 슈리켄의 조건인 거리와 정확성을 골프클럽에 도입,필드에서 원하는 만큼의 거리와 목표점을 향해 정확하게 날릴 수 있도록 정교하게 만든 것이다. 슈리켄의 모든 드라이버는 최상위의 반발계수를 자랑하는 비공인 고반발 헤드를 장착,골퍼들의 거리 고민을 해결해준다. 마미야사와 슈리켄이 공동 개발한 전용 샤프트가 고반발 헤드의 단점인 방향성을 개선해준다. 임팩트 때 헤드페이스의 충격저항과 그 반발 특성을 플렉스와 토크로 역이용함으로써 거리와 정확성을 늘리는 것이다. 특히 레드(RED) 시리즈 드라이버는 슬라이스 구질로 고민하는 골퍼들을 위해 특수 제작된 헤드를 장착했다. ☎(02)582-6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