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證, 해외펀드 대상 '프라임 브로커리지 서비스' 입력2009.09.23 17:28 수정2009.09.24 08: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투자증권은 23일 싱가포르 자산운용사인 글로벌트레이드인베스트먼트(GTI)와 '프라임 브로커리지 서비스' 제공 계약을 맺었다. 우리투자증권은 GTI가 라부안에 설립할 헤지펀드인 '코리아 IPO 투자전용펀드' 운용에 필요한 일체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식주문과 외국인투자등록증 발급,한국 내 상임대리인 대행 등에 따른 각종 수수료 수입을 얻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협, 16회 대한민국코스닥대상 시상식…최고상 클래시스 코스닥협회는 코스닥 우량기업을 제16회 대한민국코스닥대상 수상기업으로 선정해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대한민국코스닥대상은 2022년부터 국무총리상으로 격상돼 코스닥협회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 2 코스피, 기관 매수에 상승전환…금융주 강세 코스피가 기관 매수세에 힙입어 강보합세로 전환됐다. 반도체주는 약세지만, 금융주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를 방어하고 있다.27일 오전 10시56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68포인트(0.11%) 오른 2523.04에... 3 "HBM 좋지만…" 증권가 'SK하이닉스 목표가' 낮추는 이유 [종목+] 증권가가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잇따라 낮추고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경쟁 우위에도 불구하고 내년 전통적인 메모리 가격 하락 압력이 거세 이익 눈높이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27일 오전 10시30분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