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관계자들이 23일 한남동 '서울파트너스하우스' 한강홀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 6개국 18개사 바이어들과 수출상담을 하고 있다. 신축 서울시장 공관을 중소기업 비즈니스 전용공간으로 바꾼 '서울파트너스하우스'는 이날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