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23일 삼성테크윈 주식 9만6185주(지분 0.18%)를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삼성테크윈 지분은 기존 12.35%에서 12.17%로 줄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