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23일 서울반도체 주식 6만6220주(지분 0.13%)를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서울반도체 지분은 기존 13.83%에서 13.70%로 줄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