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23일 한미약품 주식 3만2500주(지분 0.35%)를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한미약품 지분은 기존 13.68%에서 13.33%로 줄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