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는 22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비공개로 치러졌던 결혼식 사진과 남편과 함께 한 사진 등을 공개,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특히 신애는 사진과 함께 "항상 이렇게만", "같은 곳을 바라보며" 등 남편에 대한 애틋한 사랑의 멘트 또한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신애는 지난 5월 팬들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연상의 미국 유학생과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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