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초신성 12명, 국내 최대 혼성그룹 'TTL'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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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L(Time To Love)'에 티아라, 초신성 멤버 전원이 합류해 12명으로 활동한다.
'TTL (Time To Love)'은 초신성의 멤버 건일, 광수, 지혁과 티아라 멤버 소연, 은정, 효민, 지연의 7명이 함께 활동하고 있는 프로젝트 싱글앨범이다.
10월부터는 10월부터는 초신성과 티아라 멤버 전원이 합류해 12명으로 활동하게 된다. 한시적 프로젝트 활동이지만 오랜만에 가요계에 초대형 혼성 그룹이 등장하게 되는 셈이다.
티아라와 초신성 총 12명이 함께 하게 되는 무대를 통해 기존 7명의 무대에 비해 더욱 파워풀한 안무와 무대 구성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모으고 있다.
티아라와 초신성은 초신성이 25일 오사카, 27일 도쿄에서 열리는 일본 콘서트와 10월 1일 배용준과 함께 하는 Sky Perfect TV DATV 개국 기념 이벤트에 참가한 뒤 한국으로 돌아오는 대로 12인 활동 체제의 'TTL' 무대를 선보인다.
뉴스팀 김시은 기자 showtim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