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유명차, 보이차 전문가 과정 운영 입력2009.09.24 18:03 수정2009.09.25 09: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보이차 전문기업 지유명차는 오는 11월부터 서울 종로본점 지유교육문화센터에서 '포차사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포차사는 '차를 우려주는 사람'이라는 뜻으로,커피의 바리스타나 와인의 소믈리에 같은 전문가이다. 3개월 일반코스(주 2회 · 15만원)와 1개월 집중코스(주 5회 · 50만원)가 있으며 다음 달 5~20일 접수를 받는다. (02)762-5634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IMF, 올해 韓 경제성장률 2.0% 전망…"경제 하방 위험 우세" 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 경제의 하방 위험이 강하다고 평가했다. 정치적 불확실성이 길어진다면 투자·소비 심리에 악영향을 미치고 금융 변동성이 확대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위험이 현실화할 경우 추가적인 ... 2 "지금 이걸 사다니"…백화점서 불티나게 팔린 의외의 제품 맹추위가 이어지며 막바지 패딩·아우터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국내 백화점들은 할인 행사를 열어 ... 3 에어부산, 지난해 매출1조68억…역대 최대 실적 '경신' 에어부산은 지난해 창립 이래 연도별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 공시에 따르면 에어부산은 지난해 매출 1조68억원과 영업이익 1463억원, 순이익 24억원을 기록했다.매출은 직전 해 동기(8904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