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IT산업 발전 모색 CEO포럼 입력2009.09.24 17:55 수정2009.09.25 09: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가 정보기술(IT) 분야 리더들과 함께 IT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포럼을 발족시켰다. KT는 24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이석채 KT 회장과 중소 · 벤처기업 CEO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IT CEO 포럼'을 열었다. 이 포럼은 KT가 중소 협력사와의 상생협력과 건전한 IT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만든 모임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세계 딥시크 차단에도, 본국서 열풍 지속…채용공고 보니 안정성 등을 이유로 한국을 비롯한 각국 정부에서 중국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DeepSeek) 사용을 제한하고 있지만 본국에서만큼은 딥시크 열풍이 강하게 불고 있다. 인턴과 전문개발자 등을 구한다는 딥시크의 ... 2 "카카오는 9700억 썼는데…" 350조 '쩐의 전쟁' 초비상 [김주완의 '빅테크는 지금'] 글로벌 인공지능(AI) 시장을 두고 미국 빅테크 기업 간 '쩐의 전쟁'이 격화하고 있다. 지난해 미국 '빅4' 테크 기업이 인공지능(AI) 인프라에 350조원 넘게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3 "유명 스트리머와 함께"…치지직, 동계 아시안게임 중계 네이버의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 '치지직'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전용 중계 채널을 운영한다. 치지직에서 스포츠 분야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스트리머와 함께 시청하는 콘텐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