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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아그룹, '한국재무경영대상' 종합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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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산업경영원, 부문별 8곳 선정
    신산업경영원(원장 성의경)은 24일 세아그룹 등 9개 기업을 '2009년 한국재무경영대상' 수상회사로 선정,발표했다.

    세아그룹은 안정성 수익성 활동성 측면에서 가장 우수한 기업으로 평가돼 종합대상을 받게 됐다. 또 삼성정밀화학 현대엔지니어링 포스렉 등 모두 8개 기업이 부문별 수상업체로 뽑혔다.

    올해 10회째를 맞은 한국재무경영대상은 신산업경영원이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 기획재정부 한국공인회계사회가 후원하고 있다. 수상업체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재무경영대상 시상위원회에서 국내 40개 대기업 그룹(공기업 제외) 계열사를 대상으로 지난해 실적을 분석해 엄정하게 선정했다.

    세아그룹은 안정성 87.12,수익성 91.29,활동성 84.22 등으로 종합평점 87.55를 얻어 현대건설(87.36)과 현대백화점(87.34)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부문별 대상에는 초(超)대기업 부문(매출액 1조원 이상)에 삼성정밀화학,대기업 부문(5000억~1조원)에 현대엔지니어링,중기업부문(1000억~5000억원)에 포스렉을 각각 선정했다. 1000억원 미만 소기업 부문에선 토파스여행정보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혁신 대상에는 초대기업 부문에 글로비스,대기업부문에 케이파워,중기업 부문에 씨제이건설,소기업 부문에 신세계첼시를 각각 선정했다. 신산업경영원은 다음 달 12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프라자호텔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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