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서울고속도로 지분 2484만주 처분 결정 입력2009.09.24 16:39 수정2009.09.24 16:3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GS건설은 24일 서울고속도로 지분 2484만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매매계약완결은 주무관청 및 서울고속도로의 대주단 승인 등 매매계약 완료 조건을 성취후 결정될 예정이고, 1차 매매대금 예상액은 1788억원이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다시 국민주 될까"…'네이버·카카오' 운명 가른 결정적 차이점은? | 노유정의 의식주 2 요즘 명절에 술 안마시나…"칭따오가 안팔려요" 초비상 3 MS, 메타 "AI 투자 지속"에 추가 상승 달렸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