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 개폐식 수상무대 열렸다 입력2009.09.24 17:29 수정2009.09.25 10: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4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 마련된 개폐식 수상무대인 '플로팅스테이지'가 일반에게 공개되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불법촬영' 황의조 "기습공탁 아냐, 선처해달라"…내년 2월 선고 연기 불법 촬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축구선수 황의조(32·알라니아스포르)의 1심 선고기일이 내년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이용제 판사는 18일 황 씨의 공판기일을 열고 선고기일을 내년 2월 14... 2 [속보] 공수처, '비상계엄 햄버거 회동' 문상호 정보사령관 체포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18일 내란 등 혐의를 받는 문상호 정보사령관을 체포했다.공수처는 문 사령관에 대한 체포영장을 전날 발부받아 이날 낮 12시 20분께 경찰 국가수사... 3 지난해 노조조직률 13.0% "2년 연속 감소"…한국노총 제1노조 유지 노동조합 조직률이 2년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은 4년 연속 민주노동조합총연맹을 제치고 국내 제1 노조 지위를 지켰다. 전국노동조합 조직현황은 노동조합법에 따라 설립 신고된 노동조합이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