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텍은 24일 삼성 디지털 플랫 패널 X-Ray 디텍트의 FDA 인증을 획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삼성SMD와 바텍의 공동개발을 통해 최초로 개발 양산중인 평판형 엑스레이 디텍터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