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기업, 서울고속도로 460만주 처분 결정 입력2009.09.24 16:54 수정2009.09.24 16:5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환기업은 24일 서울고속도로 지분 460만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매매계약완결은 주무관청 및 서울고속도로의 대주단 승인 등 매매계약 완료 조건을 성취후 결정될 예정이고, 1차 매매대금 예상액은 331억원이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갤S25만 기다렸다"…'대박' 예고에 삼전 개미들 '두근두근' 2 中 딥시크 충격에 日닛케이지수 하락…소프트뱅크 5%↓ 3 "中 '딥시크' 보니…" 트럼프 발언에 엔비디아 개미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