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전자는 일반공모 방식으로 보통주 134만주를 유상증자하기로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신주발행가액은 3010원이며, 신주 상장예정일은 11월3일이다.

이와 함께 바른전자는 6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사모분리형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표면이자율은 2%, 만기이자율은 7%다. 행사가액은 주당 3436원이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