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채널을 통해 골퍼들에게 잘 알려진 한설희 프로(오른쪽)가 2009한경골프박람회 둘째 날인 25일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의 스윙을 지도하주고 있다. 박람회는 27일까지 열린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