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모텍, 65억 규모 모뎀 美 수출 입력2009.09.25 13:37 수정2009.09.25 13: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씨모텍은 25일 미주시장 개척을 위해 자사가 투자한 회사 프랭클린 와이어리스에 64억9100만원 규모의 DBDM 데이터 모뎀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프랭클린 와이어리스는 씨모텍 제품을 미국 이동통신사인 스프린트에 납품할 예정이다.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 반도체 집중 투자"…미래에셋운용, 미 AI반도체 ETF 출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인공지능(AI) 반도체주에 집중 투자하는 'TIGER 미국필라델피아AI반도체나스닥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출시한다. 이 ETF는 세계 최초로 미국 'AI필라델피아반도체&... 2 코스피, 반도체·2차전지 동반 상승에 2500선 회복 코스피지수가 1%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도체와 2차전지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장 초반 2500선 탈환에 성공한 후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22일 오전 11시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 [마켓PRO] 초고수들 에코프로비엠·HD현대미포 샀다…펩트론·네이버 팔아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투자수익률 상위 1%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