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유엔젤, 증권사 호평에 상승…"낮은 주가 이해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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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젤이 좋은 실적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과도하게 낮다"는 증권사의 평가에 힘입어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유엔젤은 전날보다 390원(5.74%) 오른 71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흘만에 상승세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유엔젤이 해외 무선인터넷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를 받으며 올 3분기 사상 최고 분기실적이 예상되는 등 실적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음에도 불구, 올해 예상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5.8배에 불과해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저평가 되어 있다"고 진단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28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유엔젤은 전날보다 390원(5.74%) 오른 71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흘만에 상승세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유엔젤이 해외 무선인터넷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를 받으며 올 3분기 사상 최고 분기실적이 예상되는 등 실적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음에도 불구, 올해 예상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5.8배에 불과해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저평가 되어 있다"고 진단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