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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엠트론, GM에 1억 2천만 달러 규모 차량부품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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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기계·첨단부품 전문기업인 LS엠트론(대표 심재설)이 친환경 자동차 부품인 CAC호스를 윈스톰을 비롯한 GM의 5개 차종에 2016년까지 공급할 예정이며 수주금액은 1억 2천만불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LS엠트론의 CAC 호스는 친환경 소재인 불소와 실리콘을 사용해 이종재료 접착기술과 가교기술로 개발된 신제품입니다. LS엠트론은 탠덤(Tanden)라인 생산방식의 최신 압출 공법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여 대량생산체제를 갖춰 디젤엔진에만 적용되던 CAC 호스가 가솔린 차량까지 확대 적용되었고 기존 제품 대비 생산성을 30% 향상시켜 원가를 80% 수준까지 절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허규찬 자동차부품사업팀 사업팀장은 "고효율·친환경의 자동차시장 트랜드에 맞춰진 신제품을 세계적 자동차 메이커인 GM에 공급하는 쾌거를 이루었다"며 "차별화된 제품개발과 미주와 유럽 시장 공략을 통해 세계 시장 점유율 30%를 달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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