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예진 "기독교인이라 출연 고민했었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박예진이 28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청담보살'(감독 김진영, 제작 전망좋은영화사)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예진, 임창정 주연의 '청담보살'은 한 여인이 점쟁이에게 운명의 남자로 점지 받은 남자와 우여곡절 끝에 사랑을 하게 되는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