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동부증권은 2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브라운스톤 레전드 상가 2층에 강남구청역지점을 열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박덕환 강남구청역지점장은 “최고의 고객들을 모신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명품 자산관리서비스를 통해 고객과 함께 성공하는 지점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행사엔 김호중 사장,김진완 감사 등이 참석해 개점을 축하했다.(02)521-6000

조재희 기자 joyja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