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엠티는 28일 사업다각화를위해 박막전자 부품업체인 노바마그네틱스의 주식 21만5000주를 19억662만원에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비엠티는 노바마그네틱스의 지분 63.77%를 보유하게 됐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