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은 28일 주가안정을 위해 자사주 취득에 나선다고 공시했다. 동국제강은 오는 12월28일까지 보통주 20만주를 57억8000만원에 장내에서 직접 취득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