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당은 29일 유동성 확보를 위해 자기주식 70만주를 1주당 6000원에 장외에서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자사주 처분금액은 총 42억원이며, 예림당의 자사주 보유비중은 기존 11.90%에서 8.54%로 낮아졌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