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노인의 날(10월2일)과 추석을 앞두고 29일 서울 종로구 경운동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노인 2200여명을 초청해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10㎏짜리 쌀 200포를 센터에 기증했다. 김중겸 현대건설 사장(가운데) 등 임직원 100여명이 이날 점심식사로 준비한 갈비찜을 나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