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증권사 추천종목]동부화재·KT&G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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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
<신규 추천종목>
-동부화재(사업비 부담 완화, 제반 보험영업 효율 지표 유지로 3Q 이후 꾸준한 실적개선 예상. 2nd Tier 중 최고의 이익 안정성 유지. 금융업종 내 가장 높은 자기자본이익률(ROE) 20% 이상의 수익성과 안정성에 비해 저평가 매력)
-한섬(올 3분기 실적 동향: 전 브랜드 고른 성장, 영업이익 전년동기 대비 31.0% 증가 전망. 경기 회복과 프리미엄 시장 확대 현상은 동사 매출에 긍정적. 브랜드파워가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 상승 견인차 역할)
-코오롱(지속적인 실적 개선 기대: 하반기에는 전방 산업 시황 호전에 힘입어 주력 제품의 매출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 지주사 전환에 따른 기대감이 크게 작용: 1) 리스크 완화(지배구조 단순화) 2)재무구조 개선(차입금 감소) 3)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 등 동사가 가진 장점들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전망)
<추천 제외종목>
-호남석유(수급 약화 지속에 따른 종목교체)
-SK에너지(차익실현)
-한솔제지(장기 추천에 따른 종목 교체)
-SK케미칼(장기 추천에 따른 종목 교체 및 차익실현)
◆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KT&G(5000억원 수준의 잉여현금 창출 능력 지속 및 4% 수준의 배당수익률 기대. 자회사 한국인삼공사의 국내 홍삼시장 성장 지속(시장점유율 70%). 1000억원 규모 자사주매입소각 발표로 강력한 주주이익환원 의지 재확인)
<추천 제외종목>
-한국가스공사(이익실현 차원에서 편입 제외. 단기적으로 주가가 상승한 가운데, 중장기적인 대규모 자본확충에 대한 차익실현 물량이 우려)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GS건설(2분기말 5600여 세대에 달한 미분양은 현재 5163세대로 추산되며, 올해 말까지 4500세대까지 감축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어 주택관련 리스크가 빠르게 감소하고 있음. 4분기부터는 LG디스플레이관련 수주물량이 6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되며, LNG 액화플랜트 등을 중심으로한 해외 수주규모도 35억달러 수준에 이를 전망)
-SKC(3분기 매출의 50%를 차지하는 PO의 수요증가와 함께 원재료 인하효과로 인해 2분기대비 양호한 영업이익률 개선세가 나타날 전망. 전방산업인 LCD산업의 호조세에 힘입어 전자재료부문 역시 양호한 실적개선세가 나타나고 있으며, 2010년에는 태양광용 필름의 상용화로 인한 모멘텀도 긍정적)
-성광벤드(7월에 110억원 정도에 그쳤던 수주가 8월 들어 205억원으로 회복된 모습을 보여왔으며 최근 유가 상승으로 중동발 플랜트 발주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 4분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예정되어 있는 중동플랜트 신규물량이 2008 년 연간금액을 상회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동사의 수주모멘텀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
<추천 제외종목>
-SK케미칼(전고점 부근에서 상승탄력 둔화로 제외)
-삼성전기(적정수익률 달성)
◆한국투자증권
<추천 제외종목>
-유한양행(시세부진)
한경닷컴
<신규 추천종목>
-동부화재(사업비 부담 완화, 제반 보험영업 효율 지표 유지로 3Q 이후 꾸준한 실적개선 예상. 2nd Tier 중 최고의 이익 안정성 유지. 금융업종 내 가장 높은 자기자본이익률(ROE) 20% 이상의 수익성과 안정성에 비해 저평가 매력)
-한섬(올 3분기 실적 동향: 전 브랜드 고른 성장, 영업이익 전년동기 대비 31.0% 증가 전망. 경기 회복과 프리미엄 시장 확대 현상은 동사 매출에 긍정적. 브랜드파워가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 상승 견인차 역할)
-코오롱(지속적인 실적 개선 기대: 하반기에는 전방 산업 시황 호전에 힘입어 주력 제품의 매출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 지주사 전환에 따른 기대감이 크게 작용: 1) 리스크 완화(지배구조 단순화) 2)재무구조 개선(차입금 감소) 3)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 등 동사가 가진 장점들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전망)
<추천 제외종목>
-호남석유(수급 약화 지속에 따른 종목교체)
-SK에너지(차익실현)
-한솔제지(장기 추천에 따른 종목 교체)
-SK케미칼(장기 추천에 따른 종목 교체 및 차익실현)
◆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KT&G(5000억원 수준의 잉여현금 창출 능력 지속 및 4% 수준의 배당수익률 기대. 자회사 한국인삼공사의 국내 홍삼시장 성장 지속(시장점유율 70%). 1000억원 규모 자사주매입소각 발표로 강력한 주주이익환원 의지 재확인)
<추천 제외종목>
-한국가스공사(이익실현 차원에서 편입 제외. 단기적으로 주가가 상승한 가운데, 중장기적인 대규모 자본확충에 대한 차익실현 물량이 우려)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GS건설(2분기말 5600여 세대에 달한 미분양은 현재 5163세대로 추산되며, 올해 말까지 4500세대까지 감축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어 주택관련 리스크가 빠르게 감소하고 있음. 4분기부터는 LG디스플레이관련 수주물량이 6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되며, LNG 액화플랜트 등을 중심으로한 해외 수주규모도 35억달러 수준에 이를 전망)
-SKC(3분기 매출의 50%를 차지하는 PO의 수요증가와 함께 원재료 인하효과로 인해 2분기대비 양호한 영업이익률 개선세가 나타날 전망. 전방산업인 LCD산업의 호조세에 힘입어 전자재료부문 역시 양호한 실적개선세가 나타나고 있으며, 2010년에는 태양광용 필름의 상용화로 인한 모멘텀도 긍정적)
-성광벤드(7월에 110억원 정도에 그쳤던 수주가 8월 들어 205억원으로 회복된 모습을 보여왔으며 최근 유가 상승으로 중동발 플랜트 발주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 4분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예정되어 있는 중동플랜트 신규물량이 2008 년 연간금액을 상회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동사의 수주모멘텀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
<추천 제외종목>
-SK케미칼(전고점 부근에서 상승탄력 둔화로 제외)
-삼성전기(적정수익률 달성)
◆한국투자증권
<추천 제외종목>
-유한양행(시세부진)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