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에프앤은 30일 조회공시에 대한 답변에서 "유동성 확보 방안의 일환으로 부동산등 자산매각을 검토했지만 유동성을 확보해 자산매각은 중단된 상태"라고 밝혔다. 이 내용은 지난해 8월27일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