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안은 30일 증여로 인해 최대주주가 박용관외 9인에서 박상태외 10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박상태외 10인은 주식 229만1744주(40.3%)를 보유하고 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