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안, 증여로 최대주주 변경 입력2009.09.30 13:53 수정2009.09.30 13:5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성안은 30일 증여로 인해 최대주주가 박용관외 9인에서 박상태외 10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박상태외 10인은 주식 229만1744주(40.3%)를 보유하고 있다.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마켓PRO] "유럽 자강론 힘 받는다"...방산 ETF 수익률 상위 '싹쓸이' 2 "허위신사업으로 주가 띄우고 수백억 챙겨"…증선위 적발 3 "회식 1차에 끝내고 9시 귀가"…직장인들 돌변하자 벌어진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