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쎄라텍, 경영진 횡령·배임설 부인에도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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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라텍이 현 경영진의 횡령·배임설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30일 오후 2시4분 현재 쎄라텍은 전날보다 30원(4.84%) 내린 5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1375만여주로 전날의 375만여주보다 크게 늘었다.
쎄라텍은 이날 현 대표이사 등의 횡령·배임설에 장중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으나 회사 측이 '사실 무근'이라고 밝히면서 낙폭은 줄였다.
쎄라텍은 이날 현 대표이사 등의 횡령·배임설의 사실여부와 구체적인 내용을 묻는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에 대해 "횡령·배임과 관련된 사항이 없다"고 답변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30일 오후 2시4분 현재 쎄라텍은 전날보다 30원(4.84%) 내린 5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1375만여주로 전날의 375만여주보다 크게 늘었다.
쎄라텍은 이날 현 대표이사 등의 횡령·배임설에 장중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으나 회사 측이 '사실 무근'이라고 밝히면서 낙폭은 줄였다.
쎄라텍은 이날 현 대표이사 등의 횡령·배임설의 사실여부와 구체적인 내용을 묻는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에 대해 "횡령·배임과 관련된 사항이 없다"고 답변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