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건설은 30일 자회사 화랑관사비티엘과 278억8100만원 규모의 육군 파주 관사 민간투자 시설사업 설계 및 시공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8.1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100년 11월29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