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정보기술의 사실상 지배주주인 박동혁씨는 유상증자를 통해 어울림정보기술 주식 43만4700주(지분 8.63%)를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박씨의 보유지분을 기존 14.52%에서 23.15%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