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양제지, 계열사 채무 63억 보증 입력2009.09.30 15:39 수정2009.09.30 15:3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신대양제지는 30일 계열사 대양판지가 신한은행서 빌린 63억원의 채무액에 대해 75억6000만원의 채무보증을 서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화에어로, 올해부터는 연결매출 '조 단위' 커진다…이유는 2 삼성생명·화재, 삼성전자 주식 2800억어치 판다 3 [속보] 한미사이언스 '형제측' 사봉관 이사 사임…이사회 5대 4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