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의 여왕' 김지선, 넷째 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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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의 여왕' 개그우먼 김지선이 넷째를 출산했다.
소속사는 "김지선이 30일 오후 경기도 부천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순산했다. 몸무게는 2.7kg이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병원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첫 딸을 얻어 김지선과 남편 김현민씨 모두 기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지선은 2003년 5월 결혼해 세 아들을 낳아 키우다 이번에 첫 딸을 얻게 됐으며 당분간 휴식을 취한 후 방송에 복귀할 계획이다.
김지선은 MBC '세바퀴', SBS '스타킹', 스토리온 '이 사람을 고발합니다' 등에 출연했으며, SBS 라디오 '최주봉 김지선의 세상을 만나자'를 진행하기도 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소속사는 "김지선이 30일 오후 경기도 부천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순산했다. 몸무게는 2.7kg이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병원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첫 딸을 얻어 김지선과 남편 김현민씨 모두 기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지선은 2003년 5월 결혼해 세 아들을 낳아 키우다 이번에 첫 딸을 얻게 됐으며 당분간 휴식을 취한 후 방송에 복귀할 계획이다.
김지선은 MBC '세바퀴', SBS '스타킹', 스토리온 '이 사람을 고발합니다' 등에 출연했으며, SBS 라디오 '최주봉 김지선의 세상을 만나자'를 진행하기도 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