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배드뱅크 출범 입력2009.10.01 14:21 수정2009.10.02 09: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실채권 처리를 전담할 민간배드뱅크 '연합자산관리 주식회사(UAMCO)'가 1일 서울 중구 서소문 동화빌딩 13층에서 주주총회를 갖고 정식 출범했다. 강정원 국민은행장(왼쪽부터)과 이종휘 우리은행장,신동규 은행연합회장,이성규 사장,김정태 하나은행장,김태영 농협신용부문대표,이백순 신한은행장 등이 현판식에 참석했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검찰, '친인척 부당대출' 손태승 전 우리지주 회장 구속영장 [속보] 검찰, '친인척 부당대출' 손태승 전 우리지주 회장 구속영장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 우리은행장 전격 교체 수순…차기 행장 내주 윤곽 나올 듯 [종합] 조병규 우리은행장이 전임 회장 친인척 관련 부당대출 여파 속에 전격 교체될 것으로 관측된다.22일 오후 우리금융지주 이사들은 서울 중구 우리금융 본사에서 정례 이사회를 열고 조 행장 연임이 어렵다는 데 뜻을 같이한 ... 3 [속보] 우리금융 이사진, 조병규 우리은행장 연임 불가 판단 조병규 우리은행장이 전임 회장 친인척 관련 부당대출 여파 속에서 전격 교체될 전망이다.22일 오후 우리금융지주 이사들은 서울 중구 우리금융 본사에서 정례 이사회를 열고 조 행장 연임이 어렵다는 데 뜻을 모은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