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IMF, 한국 성장률 대폭 상향…올 -1%, 내년엔 3.6% 전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의 올해와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각각 2.0%포인트와 1.1%포인트 높였다. 이 같은 상향 조정폭은 주요 선진국과 신흥국 가운데 가장 높은 것이다. 한가위를 맞은 한국에는 축포인 셈이다.

    IMF는 1일 발표한 세계경제 전망(WEO) 보고서에서 올해와 내년 한국의 성장률이 -1.0%와 3.6%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7월에는 각각 -3.0%와 2.5%로 전망했다. IMF는 지난 7월 한국 경제가 바닥을 쳤다고 진단한 바 있다. 주요 선진국인 미국 일본 독일 영국과 주요 신흥국인 중국 인도 브라질의 올해와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1%포인트 이하 상향 조정하는 데 그쳤다.

    워싱턴=김홍열 특파원 comeo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레이 달리오,"세계가 자본전쟁 직전"경고

      전설적인 투자자 레이 달리오는 고조되는 지정학적 긴장과 불안정한 자본 시장 속에서 "세계가 자본 전쟁 직전”에 있다고 경고했다.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의 창립자인 달리오 ...

    2. 2

      기업실적 기대속 美증시 혼조세

      기업 실적에 대한 기대와 금과 은 가격의 반등으로 위험선호 심리가 안정된 가운데 미국 증시는 3일(현지시간) 혼조세로 출발했다. 미국 동부시간으로 오전 10시 10분에 S&P500은 전 날과 비슷한 6,98...

    3. 3

      EU, 핵심광물 중국 의존 줄인다…미국과 공동협력 추진

      유럽연합(EU)은 중국의 영향력을 억제하기 위해 핵심 광물자원 협력 방안을 미국에 제안할 예정이다. 주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하는 국제 핵심 광물자원 협약 체결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3일(현지시간) 블룸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