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1일 건국 60주년을 맞아 베이징 도심에서 10년 만에 열병식을 갖는 등 사상 최대 규모의 경축 행사를 개최했다. 베이징 도심을 동서로 관통하는 창안제에서는 신형 대륙 간 핵미사일 등 첨단무기가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