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건국 60돌…새 첨단무기 선봬 입력2009.10.01 14:27 수정2009.10.04 13: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이 1일 건국 60주년을 맞아 베이징 도심에서 10년 만에 열병식을 갖는 등 사상 최대 규모의 경축 행사를 개최했다. 베이징 도심을 동서로 관통하는 창안제에서는 신형 대륙 간 핵미사일 등 첨단무기가 선보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 신나"…춤추면서 들어오면 '커피 무료' 이벤트 했더니 [영상] 미국 매사추세츠의 한 동네 카페에서 입장 시 5초 동안 춤을 추면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색 이벤트를 얼어 눈길을 끌고 있다.21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 등에 따르면, 미국 매사추세츠의 한 카페는 입장 시 ... 2 [속보] 日정부, 韓 '사도광산 추도식 불참'에 "유감" 일본 정부가 '사도광산 추도식'이 한국 불참으로 '반쪽짜리 행사'로 치러진 데 대해 유감의 뜻을 표했다.일본 정부 대변인인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25일 오전 기자회견에서 사도광산 추... 3 "트럼프, 취임 첫날 미군서 트랜스젠더 군인 모조리 강제 전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미군 내에서 모든 트랜스젠더 군인을 추방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준비 중이다.2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타임스는 복수의 미 국방부 소식통을 인용해 이런 내용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