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윈텍은 1일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인 씨텍시스템의 주식 4만7000주(지분 84.50%)를 전 대표이사로부터 인수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