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당동 '휴먼시아'등 이번주 5125채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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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신규 분양시장의 최대 화두는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의 사전예약이다. 7일부터 기관추천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사전예약이 시작된다. 그 밖에 전국 6개 사업장에서 5125채가 청약을 받는다.
4일 부동산 정보업계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는 6일 경기도 군포시 당동2지구 C-1블록 '휴먼시아' 분양 주택의 청약을 받는다. 지상10~20층 9개동, 총489채로 구성됐다. 7일부터는 서울강남,하남미사 등 보금자리주택 4개지구 '특별공급'의 사전예약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금번 사전예약 총 물량은 1만4295채에 전용 51~84㎡다.
현대건설은 9일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힐스테이트'의 모델하우스 문을 연다. 지하 3층~지상 25층 5개동,총453채다.
성선화 기자 doo@hankyung.com
4일 부동산 정보업계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는 6일 경기도 군포시 당동2지구 C-1블록 '휴먼시아' 분양 주택의 청약을 받는다. 지상10~20층 9개동, 총489채로 구성됐다. 7일부터는 서울강남,하남미사 등 보금자리주택 4개지구 '특별공급'의 사전예약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금번 사전예약 총 물량은 1만4295채에 전용 51~84㎡다.
현대건설은 9일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힐스테이트'의 모델하우스 문을 연다. 지하 3층~지상 25층 5개동,총453채다.
성선화 기자 doo@hankyung.com